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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지모토는 저렇게하면 안되지 그냥잘하면안되

한국... 전나 가벼움.. .. 가벼운 파트가 아닌대.. 상상 이상으로가벼움.. .. 성량의 문제가 아님.. 인기도에의헤 배역을 발탈한거 같음.. .. 저 사람은 그냥 배역임

브루노 버전이 좋다 좋다 하길래 너무한거 아닌가 했는데 딱 듣자마자 얘가 브루노구나 하고 알아차림 이건 비교한 채널 주인장이 잘못했네

프로vs대학동아리급 수준차이

브루노 다음에 나와버리니까 노래가 엄청 가볍게 느껴지네...

곽필립의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가 레전드인데

이건 그냥 불어의 승리임. 불어에 맞게 만들어진 노래!

브루노와 박은태님 버전이 좋네요 브루노님의 목소리가 워낙 넘사벽인데도 들리는걸 보니 브루노의 묵직한 목소리와 차별화해서 박은태님은 완벽히 개인화 시키신것 같아요 한국버전에서는 박은태님이 가장 좋은것 같네요 얼마나 노력했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저때가 신인이었다니! 천재네요! 은태님 팬이되었습니다. 최근에 하시는 공연도 들어보고싶네요 ㅎㅎ

브루노 펠티에가...역시..b

박은태가 까이는거 진짜 첨보노ㅋㅋㄱ ㅋ

카우프만... 멋지네요.

에이 이렇게 비교하는건 너무 잔인하다

이병헌의 목소리는 꿀보이스라기 보다는 아이스크림보이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ㄱ ㅈ같은 비교좀..

이 뮤지컬은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무조건 불어로 불러야 해요. 절정가기전에 첫 음절 시작부터 원곡에서는 전율이 느껴짐. 언젠가 광고를 티비에서 해주는데 그거 아무생각 없이 듣다가 자동 얼음됐습니다….. 숨 참고 광고를 들었어요. 영국은 자주가서 뮤지컬 많이 봤는데 노트르담 드 파리는 꼭 프랑스 가서 꼭 원작으로 보려구요.

저정도면 아예 못사용할정도인데요.. ㅎㄷㄷ 인체에서 다른건 몰라도 물이 제일 중요한데 장난아니네요

이게 호불호가 갈리나?

스케일 급이 다르네;; 학예회가 되버리네

40평생 이런강의는 첨임

발음과 단어가 해당 국가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기 때문에… 현지어로 이렇게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는것에 감사해야할거같아요!

녹음 조건도 다르고 .....고은성이 좋타...ㅋㅋ

웰오투 호흡운동 하시면 자연스럽게 복식호흡 됩니다. 횡경막 덤벨입니다.

짜치네

그냥 브루노꺼다. 이노래는 이아저씨가 최고다ㅎ이노래좋아해서 이것저것들어봤는데 이아저씨 아무도 못이김!!!!

프랑스어 노래가 넘사벽이구나...

이건뭐 정체가 뭐야에 노답... 한국에서 태어난게 너무 좋네요 ~ㄷㄷ

뭘 비교해 꺼리가 안되네

브루노를 어케이김

성알못인데 카우프만은 약간 먹먹하고 굵은 톤 같고 코렐리는 선명하고 단단하게 들리네요. 전 코렐리가 취향ㅎ

솔직히 한국어로 부르면 그 누가불러도 이상함....

저 시절 박은태님 공연 직접 본 사람입니다. 미쳤어요. 콰지모도역에 윤형렬님 에스메랄다역에 바다님 그랭구와르역에 박은태님 이었는데 윤형렬님 저음 미쳤고 콰지모도 그 자체였고, 바다님 고음 미쳤고 에스메랄다 그 자체였는데 박은태님 아름다운 목소리 음유시인 그 자체였습니다. 그게 제 첫 뮤지컬 관람이었는데 박은태님의 대성당들의 시대 아직도 생생하네요. 진짜 박은태 배우님은 충격 그 잡채였어요. 황홀했네요. 귀호강

와...브르노 펠티...개쩐다..

브루노..넘사벽이죠 그리고 영상들이 짬밥에서 비교대상이안되요오😢

분석너무멋있어요 ㅎㅎ..내맘속 음유시인은 은태님🩵

삶의 끝까지 가서도 견디고 이겨낸 사람의 내공이다

재범형 moon over bourbon street 해외반응 좀 해주시지 ㅋ

원곡에대한 이해 가 완결에 가까울때 그 다음에 변주가 가능하듯 기본기가 미비한 상황에서 콜라보는 위험한 시도 임을 알려주네요

저정도면 양치질은 어떻게함?

Shity singer vs great singer😅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사회인입니다. 노래를 배워 본 적 없지만 잘 경청하고 연습해 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코렐리도 멜로끼발성 기법으로 낮춰서 부른거 아녓나요

브루노가 누군지 듣자마자 알았다

괜시리 이 영상을 보고나니, 임재범님이 부활의 보컬로 하나되어 멋진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싶다.

와 프랑스인 대박인데

진지한 고민보다 단련이나 숙달에 의한 발성이 만연하니 초기 벨칸토가 변질되고, 그대로 계승되기 보단 각자의 몸에 맞는 소리로 라는 초기 벨칸토에 대한 부족한 이해도에 대한 변명으로 현재 진짜 초창기 벨칸토를 찾아볼 수가 없으니..... 코렐리도 기반 자체는 벨칸토입니다 멜로끼에 영향을 받긴 했어도... 적어도 저 시대의 대부분의 성악가들은 마스께라를 울리는게 아니라 마스께라를 통과한 호흡이 마스께라 앞쪽에서 지라레 하면서 까사 아르모니아를 울림으로 그 공간에서 소리의 생성과 발음의 생성을 추구 했던 벨칸토의 끝자락이면서 우리가 개선된 음질로 들을 수 있는 마지막 세대라고 할 수 있죠

브루노 넘사벽인데 비교를 하기엔 너무 차이나는데요 😢

혼은 최고의 메조라고 생각합니다. 마스케라를 쓰지 않으면 더 뽀죡한 느낌을 받아서 또 다른 매력이 있고 마스케라를 사용하면 소리가 볼륨이 있죠. 그런데 저 두 사람은 최고의 메조들이기에 비교하며 무엇이 좋은지 생각하는건 쫌 아닌거 같아요. 마스케라를 사용하지 않아도 혼은 너무 대단한 가수니까요.

브루노는 티어자체가 다른대ㅋㅋㅋㅋ 비교가안됨

개인적으로는 카우프만이 더 매력적

와... 물 상태 심각하네... 저 물색은 뜨거운물 나오면 그 이유는 모르겠는데 뜨거운 수돗물 받았을때 색인데?